흔히 램 오버라고 하면 bios에서 advanced에 제공하는 램 오버를 말한다.
필자는 오버를 할 상황이 다음이였다.
4기가 1600를 주문했는데 기존의 램보다 좋은 상황임.
4 / 4 / 1 / 1 로 총 10기가인데
1600 / 1300 / 1000/ 1000 으로 성능이 다 다름.
결국, 1600으로 램 오버를 할 마음을 먹었다.
램 오버는 아래와 같은 것을 조정하는데
1. 전력
2. 동작클럭
3. 램 타이밍
1 > 2 > 3 이라고 말하는데 대부분 상황이 다르다(램 수율, 시피유, 메인보드와 관련있다)
컴퓨터 상황이 달라서 올바른 값을 찾아야한다.
> 시간이 오래걸리는 이유이다
일반적으로 아래를 지키는데
1800MHz 오버
1.6V / 1800MHz / 9 9 9 24 1
2000MHz 오버
1.6V / 2000MHz / 11 11 11 24 1(2)
결국, 값을 찾는건 개인이 시간을 들여야한다.
그리고 BIOS에서 램 값을 변경한 뒤 OS에서 램 테스트를 한다.
램 안정화 / 테스트는 램의 극한상황에서의 에러발생율에 대한 신뢰성을 검증한다.
램 안정화 / 테스트를 많이 한다고 램의 물리적인 상황이 변경되는 것이 아닌 단순 일상 작업에서의 에러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이다.
3가지 램 테스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
TM5 , 링스 , 골드메모리 , window 메모리 관리 ..
다들 극한의 작업에서 메모리에 error가 발생하는지 확인하는 프로그램으로 신뢰도는 골드메모리가 높다한다.
일반적으로 램 오버는 기기의 오버로드를 걸어서 성능을 높이는 작업으로 추천하지 않는다.
다만, 필자는 low 동작클럭으로 동작하는 램을 혼용하기 때문에 오버를 해봤다.
> 테스트 프로그램으로 하루는 아무것도 못한다.
오버를 할 상황이라면 BIOS를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한 후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
개개인의 램의 적절한 값을 찾는 테스트를 하는 것이 올바른 램 오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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